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릴려고 포스팅합니다.
모네타 전문가칼럼에 강준현 씨가 쓴 글입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이 글의 필자는 세금과 사회보험을 성실히 납부한 사람을 노블리스라 부르자고 청했습니다.
그리고 만원이라도 어딘가에 기부를 한다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노블리스라고 말했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노블리스들에게 오블리주를 강요하지 않는 대신에,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을 노블리스라고 부르자고 하는 필자의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본 경제관련 글 중에 가장 맘에 와 닿습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아래 원문을 링크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원문보기
나만의 이야기/주절주절 끄적끄적